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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선바이오] 생각의 전환
글쓴이 : 주주1인 작성일 : 2020-06-14 11:44:04 조회수 : 3992       추천수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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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오고 있는 한국투자증권 매물에 대하여 한줄 적어 봅니다.
저는 정확히 그 물량이 어떤 물량인지 알지 못합니다.
그런데 여기 올린(주로 안티분들 이야기지만 ㅋ) 내용들을 통해 유추해보면, 노광대표가 개인적으로 혹은 회사관련하여 주식 담보대출을 하였고, 그 돈을 못갚아서 한투계좌를 통해 반대매매가 나오고 있고, 그 물량은 40만주 가 넘는다.  이 정도 인거 같네요.  맞나요?
그런데 이런 생각 안드세요?
그말이 다 맞다고 가정하면, 그 물건이 다 나온다는건, 대출해준 기관이 빚을 다 변제 받았다는 이야기이고, 그건 반대로 이야기하면 노광 대표던 회사던 그 만큼의 부채가 줄어들었다는 이야기와 같다는거죠.
물론 그 물량이 다 나올때까지 주가가 어느정도 하락할 수도 있겠지만(그런데 어제 3만주 넘게 소화시키고도 플러스 내는걸 보면 그렇게 크게 하락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그게 다 소화가 되고 나면 약 40억 가까운 돈이 채무변제에 사용되었다는 이야기이고 그건 우리 주주입장에서는 아무리 생각해도 악재는 아닐 듯 합니다.   물론, 참 더럽게 노대표가 돈은 없구나 라는 생각을 하긴 합니다.  유상증자나 전환사채 같은걸 발행해서 빚을 갚으면 모양이야 나겠지만, 우리 주주입장에서는 물량이 늘어나서 그만큼 주식 가치가 훼손되는 것이므로 결코 득이 아닌건 아시죠?
그런데 이 회사가 적자가 나는 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이렇게 부채를 상환하고 나면 훨씬 운신의 폭이 늘어날 것 같기도 합니다.
그렇게 돈이 없으면 코넥스 이전 상장하고 10일 넘게인가 상한가 칠 때나 저번 상승기에 3만원 넘을때 그 때 좀 팔아서 돈 좀 확보하지 싶은 생각도 듭니다만, 오히려 그 때 주식을 더 못사서 안달이었던 걸 보면 바보일지는 몰라도 사기꾼 같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너무 좋게만 보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만.. ㅎㅎ
이번 담보대출 매각건이 또 악재같아 보이지 않는 이유는
사실 이회사의 문제점중의 하나가 대주주 지분이 너무 높다는 것입니다.
작년말 기준 노광대표와 특수관계인의 지분합계가 40프로가 훨씬 넘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코스닥 바이오 기업들의 경우 대주주 지분이 20프로 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15프로 전후입니다.   대주주 지분이 높다는것은 그만큼 유동물량이 적다는 의미고, 어떤 호재가 나왔을 때, 쩜상으로 날아갈 가능성이 높다는 좋은 효과도 기대할 수 있지만, 유동물량이 적어 평소에 거래량이 적다는 단점도 있고, 결정적으로 코스닥 상장시 대주주 분산요건에 마이너스 효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데 만약 40만주 이상이 시장에서 매각된다면, 총 주식수 7백6십 여만주의 5프로 정도 대주주 지분 분산효과도 있어서, 이제 노대표의 지분은 30프로 후반대가 될 것입니다.   물론 주가 급등기에 파는 얌체 매매가 아니어서 감점 받을 일도 없고, 대주주의 재무 안정성을 오리려 높이는 계기가 되기도 하겠지요.
그래서 저는 이런 생각도 듭니다.
물론 노광대표가 자기 주식 더 못사서 안달난 사람이긴 합니다만, 기왕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걸림돌 중의 하나였던 대주주 지분 분산요건도 어느 정도 맞추고 개인적인 채무도 다 해결할 수 있기에, 애써 다른 곳에서 빌려서 그걸 갚느니 차라리 포기하고 어느정도 시장에서 해결되기를 기다리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요.  물론, 이 가격에 팔린다는 것이 속 쓰리고 어쩌면 주가가 내리는 것에 대한 부담도 있겠지만, 그렇게 다 팔리고 나면 주가야 어차피 그만큼은 바로 급반등 할거고, 팔고 나서도 자기 지분이 30프로 후반대나 되니까 아주 많이 아쉽지는 않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주주님들
이 회사가 언제 생긴지 아세요?
1997년입니다.  IMF 전후에 생겨나서 IT 버블이며 2008년 금융위기 같은거 다 이겨내고 살아남아 이제는 흑자로 전환한 회사입니다.    현재 소송중인 그 사람들이 와서 말도 안되는 소리에 현혹되어서 매매하지 마시고,철저히 팩트만 파악하려고 노력하세요.   저는 선바이오가 꼭 대박날거라고 확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주식은 어차피 그런 확신을 누가 할 수 있겠습니까?  단지 어떤 주식을 매입시 리스크대비 수익률이 얼마나 될까를 생각하고 투자하는거 아닙니까?   이 회사 지금 금요일 종가로 시가총액 800억원도 안됩니다.  대주주 지분이 높고 유동 물량이 적어서 빗맞아도 한방에 폭등 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이익도 납니다.  너무 쫄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ㅎㅎ
올해 바이오 주식중 최고의 상승률은 알테오젠이 아닐까 싶습니다.  최근 1년동안 저점대비 고점이  10배 정도 올랐으니까요.   시가총액이 3천억 전후이던 회사의 시가총액이 1년만에 3조가 훨씬 넘었습니다.  그런데 이 회사가 작년에도 몇십억 적자이고 최근 5년 평균으로 따져도 매년 평균 3~40억의 적자를 연이어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그 때마다 그 적자를 메우고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전환사채 같은걸 꽤 발행해서 아직 전환되지 않은 물량도 꽤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물량까지 합하면 현재 시가총액이 4조 가까이 될겁니다.
그런데 선바이오는 최소 그런 짓은 안했잖아요.  바보일지는 몰라도 사기꾼이라는 누명을 쓸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저는 한번 제 판단을 믿어보려구요.      그냥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 자리에서는 잃을 것보다는 얻을게 많아 보여서요.  그냥 여유자금 되시면 이 가격에서는 그냥 아주 조금씩 더 사셔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내일 저는 또 만원 정도에 천주 내외 사려고 합니다.   내일은 대신증권계좌로 매입할건데 오전에 대신증권 뜨면 제 건줄 아세요  ㅋㅋ 우리 주주들이 조금만 노대표 도와줍시다.  밉건 곱건 한 배 탔잖아요.   그냥 대주주주로 부터 좋은 가격에 물건 받는다고 생각하려구요.   
그냥 주주님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그리고 분명한건 전 회사와는 개인적인 어떠한 관련도 없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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